코로나 창궐하고 마스크로 입을 막아도 추석은 오네요. 정지된 것처럼 여겨져도 세상은 돌아가고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하시고 우리는 더 강한 믿음으로 예배하고, 동행해야지요. “난 뭘 했지?” 그런 말 하지 않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