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5

잃을까 전전긍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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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까 전전긍긍하는 것이
정말 내 인생에 유익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은 것에
우리는 헛되이 인생을 보냅니다.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아.”
이런 사람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 않는 것”을 하는 것이니까요.

우리가 진정한 것으로 채워 넣을 때만이
인생은 참되게 성숙해 갑니다.

그것은 주님의 은혜, 주님의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