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의 미소가 각광을 받는 것은 최초로 초상화에 그렸다는 것과 그 미소의 특별함 때문입니다. 화가들은 미소를 세밀하게 그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미소는 삶을 통해 자신이 그려야 합니다. 하나님 품안에서만 진정한 평안과 기쁨의 미소를 내 삶에 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