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3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221113_900x600

사랑을 빙자한…

사랑을 빙자한 폭력을 아시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복종을 강요하기도 하고, 불복종함으로 부모님께 관심과 사랑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주님은 달라요. 강요가 아니라 섬김으로 사랑하시죠. 우리가 배워야 할 모습입니다. 사랑!

read more
BibleStudy

사랑 공동체[2022-2 구역부흥특별공과]

베드로전서 1장 21절 ~ 23절 이끄는 말 ‘구역부흥의 날’은 우리 영혼을 새롭게 도약하려는 노력입니다. 대부흥전도주일 등록한 형제자매를 구역으로 이끌어 정착시키고, 그동안 참석하지 않던 성도들을 구역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 이 날의 목적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구역을 돌이켜 사랑으로 확인하고 돈독하게 하고자 합니다. 새가족을 환영하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오늘 모임을 갖겠습니다. 토의사항 1. 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체…

read more
221106_900x600

감사는 예의를…

감사는 예의를 차리는 말 같고, 약자임을 드러내는 행위 같으나 감사가 없는 삶은 어두울 수밖에 없어요. 왜냐고요? 그 마음에는 불만과 원망과 불평이 가득하니까요. 인생에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절대적인 인성은 ‘감사’입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read more
BibleStudy

할례

창세기 17장 9절 ~ 14절 이끄는 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나이 99세 때 그에게 나타나셔서 두 가진 언약을 맺습니다. 그것은 자손이 크게 번성하여 민족들이 되고 왕들도 나올 것이며, 가나안의 온 땅을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다는 것과 그의 후손의 하나님으로 다스리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서 하나님이 하실 일과 아브라함 그리고 그의 후손들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토의사항…

read more
221030_900x600

우리는 불가능한…

우리는 불가능한 일을 “말이 안 된다.”로 잘라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런 내용들이 많습니다. 자식 없는 아브라함에게 심히 번성하게 하겠다는 것, 예수님이 “미워하는 마음은 살인이다” 하신 말씀, 모두 그 예입니다. 말이 안 된다는 것은 인간의 시각이고, 하나님은 다릅니다. 그래서 믿음은 주님께 기반을 두어야 합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