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리다
다니엘 6장 25절 ~ 28절 이끄는 말 모함 받은 다니엘은 사자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다리오는 다니엘이 믿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놀랐습니다. 아울러 다니엘이 살아난 것은 그의 의로 인한 것으로 봤고 반대로 그를 모함한 자들을 사자굴에 던져 넣는 처형을 했습니다. 신앙의 눈으로 볼 때 ‘하나님은 그를 믿는 자를 지키시고, 의의 승리를 보여주신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토의사항 1.…
read more좋아하는 것은 왜 다 하지 말라고 해요?
“선생님은 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다 하지 말라고 하세요?” 진찰실에서 어느 아이가 어느 유명한 의사에게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의사는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망설이다가 그냥 내보냈다고 합니다. 그것이 늘 마음에 걸린다고 했습니다. 왜 우리는 건강에 좋지 않은 것만 좋아할까요? 왜 의사가 권장하는 삶은 재미없는 것들일까요? 그 의사가 쓴 말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도…
read more‘이것은 이것일 것이다.’
‘이것은 이것일 것이다.’ 이 표현은 지식, 경험에 의한 상상입니다. ‘이것은 이렇다.’ 이 표현은 신념일 수 있지요?‘ 그러나 ‘이것은 이래야 한다.’ 이것은 의지입니다. 당신은 신앙을 놓고 어떻게 표현합니까? ‘이것은 이것일 수밖에 없다.’ 아니면, 위의 모든 것의 압축일 것입니다. 그래야 당신의 신앙은 힘을 얻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믿음이니까요.
read more사자굴에서 살아나다
다니엘 6장 19절 ~ 24절 이끄는 말 세상에 아무리 권세가 높다 해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대로 다 할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제왕도 옆에 신하가 없으면 더 큰 위험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이고, 자신의 힘이 아무리 출중해도 많은 사람 앞에 혼자는 무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권위를 갖는 사람들은 그 권위를 공고히하기 위해 측근을 두고 견고한…
read more인지하고 있는 것을 실천해보면…
인지하고 있는 것을 실천해보면 둘 사이의 차이 때문에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 속에 신앙과 실제적인 신앙의 차이도 마찬가집니다. 듣는 신앙으로만 아니라 조그만 실천으로부터 시작되는 신앙이 우리를 굳게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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