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공평하시다면 왜…
“하나님이 공평하시다면 왜 모든 사람을 구원하지 않는가?”하고 질문한다면, 복음은 모든 이들에게 전해진다는 공평함에 대해서는 시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복음을 받은 자가 주님의 품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특별한 은혜가 임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동시에 특별한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read more‘대강’이라는 말과 ‘적당히’라는 말
‘대강’이라는 말과 ‘적당히’라는 말은 다릅니다. 전자는 형식적인 언어라면 후자는 균형을 갖는 언어입니다. 그러나 진리와 신앙에 있어서는 다릅니다. ‘오직’ ‘간절히’라는 말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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