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성질을 아세요?
행복의 성질을 아세요?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바라는 자는 누구보다 불행할 수 있고, 누구에게든 기쁨을 주면 자신까지 기쁨이 넘칩니다. 우리는 서로를 봅니다. 그러기에 시선의 성질을 따라 이기적일 수도, 이타적일 수도, 핍절할 수도, 뿌듯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든 복음을 전하는 것만큼 행복해지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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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 자[2019 – 1 대부흥전도주일 특별공과(2)]
로마서 1장 14절~17절 이끄는 말 지난주는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어떤 것인가를 놓고 공부했습니다. 이사야는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를 받아 우리가 모실 메시아가 어떨 것인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이사야가 예언한 그 메시아를 모신 것이고, 그 메시아를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이 일에 수혜자임과 동시에 빚진 자라는 것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의사항 1. (눅4:18~19)에서 누가는 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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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신앙을 가지고 있다 해도
아무리 신앙을 가지고 있다 해도 말 한마디 못하고, 사랑으로 손 한번 내밀지 않고, 주의 이름으로 주위를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면, 떠들어 댄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신앙의 힘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껍데기일 뿐, 허망의 조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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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자의 축복[2019 – 1 대부흥전도주일 특별공과(1)]
이사야 61장 1절~3절 이끄는 말 2019 – 1 대부흥전도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봄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구원의 축제를 엽니다. 우리에게 이 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또 우리는 이 일이 얼마나 복되며 아름다운 일인가를 알고 기쁨으로 구원의 일을 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공부할 내용은 이사야가 오실 메시아(그리스도)에 대해 계시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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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영혼을 지키는 성채이며
기도는 영혼을 지키는 성채이며, 기도는 삶을 이끄는 에너지가 됩니다. 기도하는 것은 세상에서 숨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이기기 위한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를 더 진지하게 만들고, 내 안에 주님을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님과 나는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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