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1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p1229

한 해를 보내면서

한 해를 보내면서 세상이 마음 같이 되지 않는다는 상념에 싸여 또 한 해를 맞이하면 내년 봄에 나는 풀은 여전하겠지만 시름에 끌려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세월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삶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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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22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 무한한 소망과 감격을 줍니다. 구유에서 태어난 아기가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첫걸음이니까요. 그 주님이 우리 모두의 가정에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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