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9

벧엘교회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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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를…

우리는 우리를 잘 아는 듯하지만 실은 알지 못한다. 잘했는지, 못했는지, 당연하고 옳기만 하다. 우리의 눈과 생각은 좁디좁아 진실을 보지 못한다. 자아의 벽에 갇혀 왜곡된 자신을 뚫지 못한다. 어찌하면 자신을 볼 수 있을까? 어찌하면 잘못을 고쳐 껍데기를 깨고 나올 수 있을까? 우리 스스로는 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신다. 오늘, 영생 주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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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은…

인생길은 꽃길만 있는 게 아니고, 날씨는 맑기만 하지 않고, 가는 길은 평탄하지만은 않다. 인생길은 가시밭길만 있는 게 아니고, 날씨는 늘 흐리지만은 않고, 길은 개척하면 평탄해진다. 희망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계속 타오르게 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은 나의 빛, 나의 힘.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비추시니 어둠 속에서도 나의 인생은 빛난다. (2024.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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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Landscape  trees on snow

2025년…

2025년, 새 아침이 밝았네 지난날 흔적은 교훈 삼아 흘려보내고 잘한 일은 더욱 갈고닦아 새롭게 나아가자 새해를 창조하자 개척자들처럼, 굳게 세우자 위인들처럼. 우리 주님이 함께하시니 가나안을 정복하듯 승리의 해로 이끌리라. 호산나!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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