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즐거운 일은 하늘을 보는 것 낮에 훤히 밝히는 태양을 생각하는 것 밤에 달을 보며 신비로운 빛을 감상하는 것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나에게 그 원천이 계시다는 것은 즐거운 일! 예배안내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든 예배는 온라인 예배로만 드립니다. 온라인 예배 교회 홈페이지 온라인 예배에 접속하시면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를…
은혜로운 예배 어느 성도가 벧엘교회 마크의 뜻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무지개 아래 십자가가 있는 모양입니다. 노아에게 보여준 심판하지 않는다는 약속의 무지개, 우리에게는 구원의 십자가를 보여주셨죠. 이것은 오늘 우리가 믿는바 확신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니까요. 오늘도 우리는 그것을 바라보고 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으니까요. 예배안내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든 예배는 온라인 예배로만 드립니다. 온라인 예배 교회 홈페이지…
행위와 믿음(갈라디아서 3:1-5) 이끄는 말 ‘율법으로’인가, ‘믿음으로’ 인가를 놓고 구원의 근거를 판단할 때 우리는 종종 확신에 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그러면 율법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에 대해 정리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 번 언급하고 설명했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는 혼란을 겪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더욱 명확하게 강조하는 바울의 말을…
은혜로운 예배 왜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할까요?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 사랑함으로 믿고, 섬기고,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에 충분히 감화되어 산다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예배안내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든 예배는 온라인 예배로만 드립니다. 온라인예배 교회 홈페이지 온라인 예배에…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갈라디아서 2:15-21] 이끄는 말 믿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은 베드로를 책망한 바울은 이제 왜 자신이 베드로를 책망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것은 바로 신앙의 진리였습니다. 때로 우리는 베드로라는 사람을 보기 때문에 그의 행동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그렇게 해도 되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심지어 생각을 발전시키면 ‘신앙이란 서로가 모여 의논하고 믿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은혜로운 예배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예배안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든 예배는 온라인 예배로만 드립니다. 온라인예배 교회 홈페이지 온라인 예배에서는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와 수요예배는 정시에 시작됩니다.) 교인등록 벧엘교회에서 신앙생활하길 원하시는 분은 교회 홈페이지 상단 메뉴 “교인등록”…
베드로를 책망하다[갈라디아서 2장 11절 ~ 14절] 이끄는 말 ‘예수님이 그리스도이며 그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복음이 전해졌던 초대교회에서는 이 진리의 정리가 명쾌하게 정립이 되지 않아 다소 애매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예수가 뭔데,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얻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유대인들 가운데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그래도 율법, 할례, 음식정결법 등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