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양지바른 곳에 앉아서 햇살을 쬐고 있으면 세월을 잊어버리고 그 따스함에 녹아드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은혜의 햇살 아래 나오면 모든 것이 녹습니다. 이 은혜를 갈구하면서 나왔습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서울장신대학교 총장으로 수고하시는 안주훈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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