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무엇을 위해 삽니까?”라는 물음에 우리는 섣불리 답을 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에 중요한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삶의 목적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행동에 따라 삶 자체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난 이렇게 살겠다.”라는 다짐이 있으면 망설임이나 혼란이 줄어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하여”라고 스스로 말하면 하나님이 섭리하시겠지요? 일산( i )과 운정(u)에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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