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망각을 잘 합니다. 12월을 수없이 맞았지만 다시 12월을 맞이하는 데는 여전히 서툽니다. 변함없이 빛나는 저 하늘의 별은 어찌 저럴 수 있는지, 우리도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는 눈도… 일산( i )과 운정(u)에서 함께 섬기실 봉사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스콰이어 모집 각 파트별 콰이어(성가대) 대원 및 보컬을 모집합니다. 문 의 : 일산( i )…
은혜로운 예배 나는 믿습니다 하나님이 계심을. 나는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나는 기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이로 인해 내 신앙은 살아있음을 믿습니다. 12월 주요행사 12월 9일(주일) – 목양회, 구역장모임 종강 12월 11일(화) – 제자훈련 수료식(오전반 오전 10시, 직장반 오후 8시) 12월 14일(금) – 구역모임 종강 12월 24일(월) – 성탄축하행사 12월 25일(화) – 성탄축하예배 12월 30일(주일) – 교육기관…
은혜로운 예배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라는 말씀을 볼 때 우리의 가슴이 뛰는 것은 의의 승리를 바라보는 것과 그 의의 기원이 하나님이라는 점입니다. 그 의는 예수님이고, 우리는 그를 믿음으로 의지합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살아나게 됩니다. 12월 주요행사 12월 9일(주일) – 목양회, 구역장모임 종강 12월 11일(화) – 제자훈련 수료식(오전반 오전 10시, 직장반 오후 8시) 12월 14일(금) –…
은혜로운 예배 감사는 무한한 축복으로 들어가는 문이요,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서게 합니다. 감사 없는 삶은 원망과 슬픔이지만 감사하는 삶은 웃음과 행복입니다. 오늘 나의 모든 것에 감사하는 축복된 날이 되기 바랍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 한 해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추수감사헌금은 일반헌금과 함께 하시면 됩니다. 구역부흥의 날 11월 23일(금)은 구역부흥의 날로 지킵니다. 2018 –…
은혜로운 예배 “하나님이 공평하시다면 왜 모든 사람을 구원하지 않는가?”하고 질문한다면, 복음은 모든 이들에게 전해진다는 공평함에 대해서는 시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복음을 받은 자가 주님의 품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특별한 은혜가 임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동시에 특별한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2018 – 2 성찬식 오늘은 1~6부 예배 시 성찬식이 있습니다.…
은혜로운 예배 ‘대강’이라는 말과 ‘적당히’라는 말은 다릅니다. 전자는 형식적인 언어라면 후자는 균형을 갖는 언어입니다. 그러나 진리와 신앙에 있어서는 다릅니다. ‘오직’ ‘간절히’라는 말이 적절합니다. 2018 – 2 수세식 오늘 2, 3부 예배 시 학습, 유아세례, 입교, 세례 예식이 있습니다. 2018 – 2 성찬식 (11월 11일) 다음 주 1부~6부 예배 시 성찬식을 갖습니다. 새가족환영모임 등록하신 분들을 새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