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일 년에 730번 시각이 맞는 시계와 한 번도 맞지 않는 시계 중 어느 것이 좋을까요? 수리가 가능한 것이 좋겠지요. 신앙이란 “열심히 믿어야”하기 때문에 날로 새롭게 되는 수리가 있어야 합니다. 수리가 안 되는 것은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예배는 당신을 새롭게 수리합니다. 2018년도 제자훈련생 모집 ■신청기간 : 2017년 12월 10일(주일) ~ 2018년 1월 14일(주일) 6주간(신청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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