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다섯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우리가 어려워지는 것은 희망을 갖지 않아서이고, 또 넘어졌어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섭리하시는 하나님은 추운 날 바깥에서 돌아오는 자식을 위해 방 안을 데워놓고 기다리시는 분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송구영신예배 한 해의 마지막 시간과 새해 첫 시간을 하나님 앞에 갖는 것만큼 큰 행복은 없습니다. ▶예배 전 행사는 30분 전에 시작됩니다.(밤 10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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