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모든 일이 형통하다면 ‘믿음’도, ‘기도’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고 했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위한 촉매제가 고난입니다. 예배는 그 원활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장신대 목회전문대학원 원장으로 수고하시는 김경진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헌금.안내위원 모임 오늘 헌금.안내 위원 봉사자 모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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