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이렇게 더울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국가가 이 말을 하면 모두가 불안해집니다. 더 넓게, 더 크게 생각해야 하듯 은혜도 더 크게 받아야 시련에도 이깁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다음 주부터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간부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2학기 개강안내 제자훈련 : 8월 21일(화) 소망학교 :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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