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전도에 부담을 갖는 사람은 “전도는 적성에 맞지 않아. 난 깊은 신앙도 없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 사람은 밥 먹는 일은 적성에 맞지 않다고 하지 않겠지요? 밥 먹는 것은 적성이 아니라 본능이듯 전도도 주님의 제자에게는 당연한 본능과 같습니다. 대부흥전도주일 대부흥전도주일 마지막 1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머뭇거리지 말고, 전도를 실천에 옮기는 실천하는 신앙인이 됩시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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