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끄는 말
오늘 본문은 요셉의 형들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서 가나안 땅의 아버지 야곱에게로 돌아오는 여정과 그곳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과거의 죄책감, 두려움, 그리고 가족 간의 불신과 책임 전가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역동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요셉으로부터 큰 은혜를 입었지만 그 은혜가 그들을 큰 혼란에 빠트립니다.
토의사항
1. 형들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여관)과 가나안에 도착한 후, 자신들의 자루 속에서 무엇을 발견했나요? 그리고 그것을 보았을 때 형들과 야곱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26~28절, 35절)
2. 형들은 자루 속에서 돈을 발견했을 때 “하나님이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런 일을 행하셨는가”(28절)라며 탄식합니다. 이 고백에 담긴 형들의 심리 상태와 영적 깨달음은 무엇일까요?
3. 자식들이 가져온 소식을 들은 야곱은 “너희가 나에게 내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36절)라고 탄식합니다. 이때 야곱이 언급한 자식들의 이름은 누구이며, 이를 통해 볼 때 야곱의 마음 중심에는 여전히 어떤 연약함(편애)이 남아있나요? (30~36절)
4. 야곱이 베냐민을 보내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자, 르우벤은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어떤 파격적인 제안을 하나요? (36~38절) 이 제안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5. 본문 속 인물들은 예상치 못한 문제(시므온의 구금, 자루 속의 돈, 베냐민을 보내야 하는 상황) 앞에서 두려움과 절망, 혹은 과거의 상처에 매여 있습니다.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지 못해 야곱처럼 상처에 갇혀 있거나, 형들처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영역은 무엇인가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믿음의 결단’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6. 오늘 공부를 통해 당신은 어떤 교훈을 강하게 받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