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

용서, 회복, 축복

이끄는 말

자신을 팔아넘긴 형들과 눈물로 화해한 요셉은 과거의 상처에 머물지 않고 가족의 생명을 구원하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아갑니다. 그는 아버지 야곱과 가족 모두를 애굽의 비옥한 고센 땅으로 초청하여 흉년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온전한 보호와 공급을 누리게 합니다. 진정한 용서와 신앙은 과거의 감정을 털어내는 데서 멈추지 않고, 연약한 이웃과 가족을 품고 미래를 세워가는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토의사항

1. 요셉은 형들에게 아버지 야곱을 모셔 오라고 재촉하며 어떤 약속을 합니까? (9~11절)

2. 요셉이 가족들이 머물 처소로 제안한 ‘고센 땅’은 어떤 의미를 지닙니까? (10절)

3. 요셉이 베냐민과 모든 형들을 안고 눈물을 흘리며 입을 맞춘 후 어떤 변화가 일어납니까? (12~15절)

4. 바로 왕과 그의 신하들은 요셉의 형제들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반응합니까? (16~18절)

5. 바로가 요셉의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특별히 제공한 것은 무엇이며, 그 목적은 무엇입니까? (19~20절)

6. 요셉처럼 내 삶의 상처를 극복하고 타인의 아픔과 필요를 품어주는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에게도 적용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