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끄는 말
신앙생활을 하면서 ‘전도’라는 단어를 들으면 마음 한편에 부담이나 죄책감이 먼저 찾아오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전도는 억지로 떠맡겨진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 교회를 향해 자신을 ‘빚진 자’라 고백하며,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가 그것이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라고 선언합니다. 이번 공과를 통해 내 안에 구원의 감격이 살아 있는지 돌아보고, 복음을 전하는 일이 우리 영혼에 어떤 활력과 생명을 불어넣는지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토의사항
1. 바울은 14절에서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규정하며 고백하고 있습니까?
2. 바울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까지 간절히 복음 전하기를 원했던 내적 동기는 무엇입니까? (15절)
3. 바울이 복음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16절 상)
4. 복음의 효력은 어떤 사람들에게 미치며, 그 은혜의 범위는 어떠합니까? (16절 하)
5. 17절에서 복음에는 무엇이 나타나 있다고 말하며, 믿는 자의 삶은 어떻게 유지된다고 선언합니까?
6. 내가 구원받았을 때의 감격과 은혜를 돌이켜볼 때, 내 주변에 ‘복음의 빚’을 갚아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영혼을 품고 이번 한 주간 구체적으로 어떤 기도를 시작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