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다스리는 것보다 가정을 다스리는 것이 더 어렵다는 말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가정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성도님들의 가정에 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