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벌써 여기까지 왔고, 곧 연말을 맞이할 것입니다. 힘들었다고요? 아니 힘내야 할 달이지요. 마무리를 잘 하고 또 새해를 맞이해야 하니까요. 주님이 오신 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