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9

한 해를 보내면서

p1229

한 해를 보내면서 세상이 마음 같이 되지 않는다는 상념에 싸여 또 한 해를 맞이하면 내년 봄에 나는 풀은 여전하겠지만 시름에 끌려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세월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삶을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