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자비를 베푸셨다면 잘 믿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베풀어 주셨어도 알지 못합니다. 눈을 열어 주셔야 보이니까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다음은 감격입니다! 예수 믿는 축복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