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8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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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기도하지만
손을 내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달렸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시지만
우리 손은 받아들이기에 너무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버리라고 말씀하시지만
우리는 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이루어집니다!

[2024.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