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더해갈수록 알지 못한다는 생각이 더 강해지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 돌아가는 것에 혼란스러워집니다. 그렇게 되면 더 분명해지는 것은 신앙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혼란 속에 분명한 길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