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25장 37절 ~ 40절
이끄는 말
예수님은 자신이 재림해 올 때 모든 민족을 모아 양과 염소로 구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양과 염소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비유로 쓰일 때 양은 선함의
대명사이고, 염소는 외양은 양처럼 보이지만 선함과는 거리가 멀고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이 비유는 우리가 주님을 잘 믿고 섬기고 사는
것이 중요한데, 그에 맞게 삶을 사는 것을 강조합니다. 즉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일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하셨듯이 말입니다.
토의사항
1. 37절의 특이점이 무엇입니까?
2. 왜 의인들은 그런 반응을 보인다고 생각하십니까?
3. 그들이 한 일들이 무엇입니까? (37,38절)
4. 38,39절은 무엇을 말합니까?
5. 당신은 이런 일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6. 이런 것을 실제 그대로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정신을 따르는 행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7. (요13:34)이 바로 모든 것의 시작점이라고 봅니다. 무엇입니까?
8. (마12:50)에서 예수님은 무엇을 강조합니까?
9. 당신은 예수님을 따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