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6장 6절 ~ 10절
이끄는 말
지난 시간은 잘못한 사람에 대해 거룩한 자녀로서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아
주고 자신도 겸손하여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는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단지 서로 간에 관계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서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 짐을 지는 마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가르치는 자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토의사항
1. 말씀을 가르치는 자에게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6절)
2. 가르치는 자들을 선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7절)
3. 당신은 당신을 영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4. 8절은 ‘심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어떤 원리를 제시합니까? (8절)
5. 바울은 왜 9절을 말했을까요?
6.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10절)
7. 당신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선을 심습니까?
8. 선을 행하는 것에 낙심해 본 적이 없습니까? 어떤 결심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