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는 해 아래 새것이 없다고 하지만 기도자는 새 날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선언하고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며 새 노래로 찬양하라고 촉구합니다. 세상에는 새것이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새롭게 하시지요. 새해, 하나님의 새사람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