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못해요.”가 아니라 “이래서 이렇게 해야 해요.”가 아닐까요? 장애에 막혀버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를 넘어가야지요. 신앙은 사람을 나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강하게 만드는 것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