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은혜가 임할 수 있지만 대체로 어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인지 마음을 열면 참된 은혜가 넘쳐옵니다. 잠기지만 숨넘어가지 않고 감격적이지만 혼란스럽지 않은 은혜가 나를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