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말은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뜻입니다. “현재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없고, 미래에 대한 지속적이고 분명한 확신이 없다면, 누가 감히 영광에 대해 말할 수 있겠습니까?” – 장 칼뱅 (20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