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은 통제하는 것보다 배제하는 것이 낫고, 친절은 배제하는 것보다 베푸는 것이 낫다. 이것을 판단하고 시행하는 것은 마음이다.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행동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심이 내게 유익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판단하는 것은 최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