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에서만 행동하는 오만에 빠지거나, 자신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허영에 사로잡혀 산다. 그 결과 잔해들만 남는다. 자신이 가야 할 길이 무엇이며, 자신의 판단과 행동의 근거가 어디인가 살펴야 한다. 곧 하나님이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영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