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를 잘 아는 듯하지만 실은 알지 못한다. 잘했는지, 못했는지, 당연하고 옳기만 하다. 우리의 눈과 생각은 좁디좁아 진실을 보지 못한다. 자아의 벽에 갇혀 왜곡된 자신을 뚫지 못한다. 어찌하면 자신을 볼 수 있을까? 어찌하면 잘못을 고쳐 껍데기를 깨고 나올 수 있을까? 우리 스스로는 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신다. 오늘, 영생 주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