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은 우리의 앞뒤를 살펴주지 않고 단지 자신만 사랑하라고 강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람을 찾아 의미를 확인하고 열매를 믿는다면, 무의미에서 벗어나 보람의 씨앗을 뿌리게 됩니다. 구원의 일보다 더 보람 있는 일이 없죠. 오늘, 우리는 그 열매를 보고 하나님께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