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9장 16절~17절
이끄는 말
2022 – 2 대부흥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도의 시대는 끝났다.” “세상은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래서 우리끼리 사이좋게 신앙생활하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신앙은 제대로 된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세상이 부정적일수록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원의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그들을 구원시키는 일에서도,
우리의 신앙이 올바르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기 위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바로 우리 같은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토의사항
1. 16절에서 바울은 3가지 표현을 합니다. 무엇입니까?
2. 바울이 왜 이런 말을 한다고 봅니까?
3. 당신은 바울의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을 갖습니까? 그의 표현을 어떻게 보십니까?
4. 16절을 이렇게 바꾸어 쓸 수 있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런 일은 자랑할 일이 아니며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들어야 합니다.”
이 표현에 당신은 어떤 느낌을 받습니까?
5. 바울은 복음 증거에 대해서 또 다른 표현을 합니다. 무엇입니까? (17절)
6. 바울이 강조하는 표현이 무엇일까요? (17절)
7. 바울의 표현을 보면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는 무엇일까요? (마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