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탄생에 누구는 위기감을 느끼고 누구는 잠잠하고 누구는 경배합니다. 이것은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는 이렇게 임한다는 것이고, 임한 은혜가 얼마나 복된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어둠 속에 빛을 고통에서 소망을 슬픔에서 경탄을…! 성탄은 당신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