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월입니다. 한 해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다는 말이지요. 우리는 시간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씨앗이 토양을 선택할 수 없듯이. 그러나 이용할 수는 있지요. 최고의 방법은 시간을 만드신 하나님과 함께이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세월을 축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