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상징도 유행도 아닙니다. 우리 신앙의 출발이요, 원천입니다. 식상할 수 없는 것은 그 속에서 흘러나오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때문입니다. 사랑과 영광! 오늘도 십자가를 바라보고 주님 앞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