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를 그리워하며 모습을 머리에 그려 보지만 어디 제 모습과 같을까? 그러나 그리워하는 주님은 내 마음에 계셔 고독 속에 축복으로 가슴에 벅차올라요. 하나님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은 내 안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