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장 25절 ~ 26절
이끄는 말
우리 안에는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있습니다. 원래 우리는 육체의 사람으로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우리의 육체의 소욕
즉 죄악 된 모든 욕망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의 구원하신
새 생명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세상에서 살고 있고,
과거부터 습관이 된 정욕과 탐심이 우리 안에서 작용하기도 합니다. 심할 때는
마치 성령의 소욕과 육신의 소욕이 서로 싸우는 전장과 같을 때도 있습니다.
토의사항
1. 우리는 육체의 사람입니까? 성령의 사람입니까? (25절)
2. 성령의 사람 즉 성령으로 산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합니까? (25절)
3. 성령의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6절)
①
②
③
4. 당신은 성령의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자주 행하지 않습니까?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5.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6. 무엇보다 우리 자신의 정체성과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축복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자랑은 무엇입니까?
7. 예수를 믿는 사람은 세상의 영광, 상대에 대해 노여워함, 투기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할까요?
8. 가장 이상적인 성품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