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모순을 느낄 때는 불쾌하지만 내가 모순을 사용할 때는 용감하기까지 하다. 모순을 벗어야 참신앙인데, 모순을 볼 줄 모른다. 모순을 벗고 진리를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