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구원이라는 말을 쓸 때 과거에 살던 사람을 데려와 ‘그랬던 것’을 모두 ‘내가 원했던 것’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철학자는 말했죠. 너무 좋은 말이지만,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신앙이란, 하나님께 의지하여 이런 일을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도하심을 받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