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흐르고 변하지만, 나를 만드신 주님은 변치 않네. 잘될 때 우쭐하지 않고, 막힐 때 나를 부정하지 않으리. 비교를 넘어, 주님 안에서 나를 찾으리라. 모든 염려 주께 맡기고, 그 빛을 따라 걸어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