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빙자한 폭력을 아시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복종을 강요하기도 하고, 불복종함으로 부모님께 관심과 사랑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주님은 달라요. 강요가 아니라 섬김으로 사랑하시죠. 우리가 배워야 할 모습입니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