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예배가 정부가 발표한 대로라면 오늘까지입니다. 또 다시 연장하는 발표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렇게 된다 할지라도 상심하지 맙시다. 우리 신앙이 연단을 이기는 산 믿음이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함께 이겨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