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이 없다면 행복도 존재하지 않고 노동이 없다면 쉼의 의미를 찾을 수 없듯이 아파본 사람은 건강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죽음을 알 때 생명의 소중함도 알게 되죠. 그래서 신앙이 소중하고,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