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 이렇게 바로 보게 될 줄이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이렇게 한 화면을 보면서 예배드릴 수 있을 줄이야, 흩어져 직접 볼 수도 없는데도 직접 듣지도 못할 텐데 분명히 보고 듣고 함께 하나님 앞에 예배드립니다. 우리의 혁명은 점점 하나님이 이보다 더 큰 방법으로 우리를 보실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의 눈은 코로나에도 화상예배 문명에도 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