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피상적인 것보다 그것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우리의 눈은 보이는 것이 전부인 양 착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고요히 소망의 눈을 열어보세요. 오늘, 저 뒤에 서 계신 하나님이 보입니다. 그분 앞에 예배합니다.